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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55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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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28 09:46 |
| 조회수 | 134 |
제55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창립 30주년 기념, 과거 발자취와 앞으로의 비전과 전망 논해 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하종원)는 판막질환, 심근질환, 허혈성 심질환 및 중재영상 등 모든 심장질환 영역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심초음파검사의 기본적인 지식부터 전문적인 최신 지견까지 아우르는 제55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 (KSE 2023 together with ECHO ASIA)를 11월 23일(목)부터 11월 25일(토)까지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국내의 심초음파 및 여러 심장영상분야의 심장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국심초음파학회 회장인 Dr. Benjamin Eidem, 유럽심장영상학회 회장인 Dr. Steffen Petersen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심초음파학회 회장인 Dr. Jae K Oh를 포함한 많은 해외 심장 전문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환자 진료 및 연구 등에 대해 많은 의견 교환을 나누고 있다. 하종원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은 "취임 후 줄곧 한국심초음파학회의 글로벌리제이션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추계학술대회에 참여한 많은 해외 석학들과 그것으로 이뤄지고 있는 학문적 교류가 그 성과라고 본다"라고 이에 대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세션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심초음파학회(ASE, EACVI, JSE, AAE)로부터의 해외 연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 ▲심초음파를 위시한 심장컴퓨터단층촬영, 심장자기공명영상, 핵의학 영상 등 다양한 진단 기법들을 심도있게 다루는 주제들로 구성된 강의 프로그램 ▲심초음파를 처음 시작하는, 기초를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Basic Echo Review Course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Abstract 발표 및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세션을 통해 학회는 미래를 밝힐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토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또한 최근 많은 분야에서 화두인 인공지능을 심장영상분야에 접목하는 노력을 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세션이 이번 학술대회부터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2023년 한국심초음파학회에서 새로이 발족한 비후성 심근증 연구회에서 마련한 비후성 심근증에 대한 새로운 최신 지견을 알아보는 세션이 큰 성황을 이뤘다. 한편, 학회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형 데이터를 이용해 준비한 판막질환 Position Paper가 이번 대회에서 발표됐는데, 이를 통해 심초음파뿐만이 아니라 심장영상 분야의 임상진료 및 연구에 많은 활용 및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KSE 2023 together with ECHO ASIA에는 총 221명의 국내외 강사진을 포함해 2,476명이 사전등록을 마쳐 역대 최다 등록인원을 기록했으며, 학회기간 중에도 당일 등록을 통해 많은 인원이 학회 행사에 활발히 참여했다. 하종원 이사장은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시대의 global KSE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새로운 로고, 미션, 비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KSE 2023 together with ECHO ASIA가 학회의 역량을 널리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회원들의 임상진료 및 연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진정한 지식 확장 및 회원 간의 교류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용진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이사(서울대병원)는 "특히 이번 학회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방문해 주신 연구자 분들이 많은데, 이 분들의 학술적인 열의가 매우 높다"라며, "과거 심장질환 연구 분야의 선두주자는 미국과 유럽이었으나, 이제 한국의 임상과 학문적 수준이 미국과 유럽을 능가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며, 한국심초음파학회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해질 것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홍그루 한국심초음파학회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는 "임상적 분야나 학문적 분야의 성취가 국제적으로 선도적 수준에 이르른 만큼,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젊은 세대의 훌륭한 인재들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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