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불신임 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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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8-08 10:58 |
| 조회수 | 143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불신임 부결 대의원회 임총, 이정근 상근부회장·이상운 부회장 생존 의대정원 확대 독단적 합의, 의료인 면허취소법 실기 등의 이유로 탄핵 위기에 몰렸던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부결됐다. 또한 함께 발의된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상운 부회장에 대한 불신임안도 부결, 제41대 의협 집행부가 살아남았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박성민)는 지난 7월 의협 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의원 242명 중 1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이필수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놓고 투표한 결과 찬성 48, 반대 138, 기권 3표로 부결시켰다. 또한 동시에 불신임안이 발의됐던 이정근 상근부회장도 찬성 69, 반대 117, 기권3, 이상운 부회장 찬성 60, 반대 124, 기권 5로 부결됐다. 이와함께 의정협상을 포함한 현안해결에 전권을 부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의 건도 찬반 토론이 있었지만 찬성 40, 반대 127,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이날 임총에서 대전 김영일 대의원은 회장 불신임안 발의와 관련, “잘못을 의협 집행부에 전달하는 것이 대의원회 책무다. 그런데 이필수 집행부는 듣지 않고 대의원을 비난했다”며 “불신임안은 위기와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위기와 혼란을 잠재우고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불신임은 복지부에 의사들이 절대 만만하게 끌려가지 않겠다는 선언이 되어야 한다"며 "불신임안이 부결되면 가장 좋아할 곳이 보건복지부와 약사회다. 회원들의 미래를 위해 잘 판단해 달라”며 불신임안 통과를 촉구했지만 회장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총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의료계 분란만 야기한다는 대의원들의 우려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이필수 회장은 “그동안 의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한 대응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회무 추진에 대해 설명 등 회원들에게 알리지 못한 점은 반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의원회의 선택이 의협 미래를 결정한다“며 ”앞으로 의료현안 관련 대의원회와 소통 후 진행하겠다. 회원 권익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위기를 다시 기회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로써 이필수 집행부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대정부, 대국회 활동을 이어가며 의료 현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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