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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질환 골든타임 사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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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5-22 16:12 |
| 조회수 | 169 |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질환 골든타임 사수한다 22일 이대서울병원서 진료 시작...365일 24시간 뇌혈관 치료 전담 방침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은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학병원 응급실 과밀화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자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65일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해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이대뇌혈관병원이 오는 22일 오픈해 주목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뇌졸중, 심근경색, 대동맥박리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은 높아지고 발병 연령층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앞서 급성 혈관질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전인적 혈관건강 관리를 위해 이대서울병원 내 ‘이대혈관Institute(원장 류상완)’를 설립한 바 있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대혈관Institute’는 혈관 질환을 연구하는 ‘이대혈관연구소’, 24시간 365일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혈관응급관리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혈관 문제에 대응하는 ‘혈관진료지원부’, 혈관 건강을 체크해 큰 병을 예방하는 ‘혈관건강관리부’를 포함하는 혈관 질환 종합 대응 지휘소다. 특히 조만간 ‘이대혈관Institute’ 산하에는 전문의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는 이대뇌혈관병원(원장 송태진)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원장 송석원)이 들어선다. 오는 22일 문을 여는 이대뇌혈관병원의 경우 뇌혈관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24시간, 365일 상주하며, 언제든지 응급진료와 시술, 수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혈관조영술이 가능한 시술실, 하이브리드 시술/수술실이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중재치료학회에서 인증을 받아 검증된 환경에서 치료가 진행되며, 신경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의 유기적 협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환자 개개인의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의 발생원인과 위험인자를 평가하고, 맞춤치료를 통해 후유증을 줄이고, 재발을 막기위한 예방과 진단·치료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이대뇌혈관병원은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이용한 재활치료, 혈관성 인지장애에 따른 인지치료, 뇌졸중 후 찾아오는 우울증 등에 대한 치료 등 환자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송태진 원장은 “이대뇌혈관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것은 물론 후유증도 최소화하고 뇌혈관질환 이후의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이대뇌혈관병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대뇌혈관병원 오픈에 이어 오는 6월 19일에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문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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