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판

제목 질병관리청, 고위험군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시작
작성일 2023-05-15 14:34
조회수 137

질병관리청, 고위험군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시작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의료진 판단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 대상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5월 10일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계획을 발표하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이 5월 15일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방역상황 및 백신의 효과성, 면역유지기간 등을 고려해 면역저하자 및 일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수립됐다.

면역저하자는 건강한 성인에 비해 면역획득력이 낮고, 획득된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은 점(60~119일 경과시 입원예방효과 미접종 대비 43%, 120~179일 경과시 31%로 감소)을 근거로, 면역저하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접종이 계획됐으며, 65세 이상은 ➊2가백신 접종 후 면역감소 국내외 연구, ➋미국‧영국 등 국외동향, ➌65세 이상에서의 여전한 질병부담 등을 고려해 제한적인 추가접종을 결정했다.

접종대상은 2가백신 접종자로서 ➊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➋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동절기 추가접종을 아직 하지 않으신 분(2가백신 미접종자)들도 접종이 가능하니, 상반기(~6월) 중 접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가능하며, 6개월(180일) 이후 접종을 권고한다.

접종백신은 BA.4/5 기반 2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며, mRNA 백신접종 금기대상자 또는 mRNA 백신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과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보조적으로 활용한다.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은 5월 15일(월)부터 시작됐으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은 5월 29일(월)부터 시행한다.

상반기 접종의 권고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이번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면역저하자는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동절기 2가백신을 맞지 않으신 분들이 면역저하자의 70%, 65세 이상의 60%인 상황으로, 지금도 희망자는 접종이 가능하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