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100조 앞둔 진료비, 상급종병·의원 각각 2조 이상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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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7-26 15:16 |
| 조회수 | 178 |
100조 앞둔 진료비, 상급종병·의원 각각 2조 이상 증가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18조 · 19조 달해.의원 정신의학과·안과·소청과 증가
2021년도 진료·조제비가 95조까지 증가한 가운데, 상급종병과 의원은 2조씩 늘어 각각 18조, 19조원까지 증가했다. 의원 진료과목별로는 정신의학과와 안과, 소청과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공개한 ‘2021년 진료비통계지표’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2021년 요양급여비용은 95조 4802억원으로 전년(2020년) 86조 6432억원보다 10.2%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외래 급여비용이 41조 845억원(전년대비 13.85% 증가)으로 두자릿수로 증가했으며, 입원 요양급여비는 45조 4004억원(7.78%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는 18조 9953억원(7.32% 증가)였다.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은 의원이 19조 300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상급종합병원 18조 146억원, 종합병원 16조 5155억원, 병원 8조 2964억원, 요양병원 6조 2096억원, 치과 5조 2227억원, 한방 3조 744억원 순이었으며, 약국은 18조 9953억원이었다. 특히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요양급여비는 각각 2조원 이상 증가해 주목됐다. 의원은 전년(16조 9162억원)보다 2조 1138억원이 증가했으며, 상급종병은 전년(15조 4299억원)보다 2조 5847억원 증가해 20조원에 가까워졌다. 진료수가유형별 요양급여비용은 행위별수가 94.10%, 정액수가 5.9%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진료로 21.7%, 진료행위료 49.5%, 약품비 23.96%, 재료대 4.84% 비중이었다. 의원 요양급여비용(19조 300억원)을 표시과목별로 보면, 정신건강의학과가 22.46%(7000억→8572억)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안과 16.09%(1조 8592억→2조 1584억), 소아청소년과 15.15%(4648→5353억) 순으로 증가했다. 단, 소청과의 경우 증가율이 높았지만 진료과중에서 여전히 가장 낮은 요양급여비를 기록했다. 요양급여비용 증가액이 가장 높은 과목은 내과로 전년(3조 1321억) 대비 4412억원(14.09%) 증가한 3조 5733억원이었다. 2021년 65세 이상 요양급여비용은 40조 4347억원으로 전년 36조 6766억원보다 10.20% 증가했다. 이를 유형별로 다시 살펴보면, 외래 요양급여비용이 13조 6324억원으로 전년(12조 50억)보다 13.56% 증가했으며, 입원 요양급여비용은 18조 2141억원(8.17%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8조 5882억원(9.64% 증가)이었다. 65세 이상 다발생 질병 1위는 입원에서는 ‘노인백내장(22만 5064명)’였으며, 외래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334만 5482명)’이었다.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게 발생한 질병은 입원에서는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1조 7631억원)’였고, 외래의 경우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1조 5621억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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