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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상 회복 2단계 전환 유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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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11-30 09:59 |
| 조회수 | 259 |
일상 회복 2단계 전환 유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서 밝혀.의료체계 지속 가능성 확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이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면,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실패로 돌아가는 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큰 경각심과 단합된 대응이 필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병상 여력이 빠듯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정부는 지난 4주간의 일상 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해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당국뿐 아니라 모든 부처가 합심하여 지금의 고비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을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하고 "미접종자의 접종 못지않게 중요한 급선무는 3차 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라며 "델타 변이에 의해 기존의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백신 접종 효과가 빠르게 감소하여 적지 않은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3차 접종을 받아야만 높은 예방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3차 접종이 추가 접종이 아니라 기본 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마쳐야만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병상과 의료 인력 등 의료체계 지속 가능성 확보와 관련 "정부가 지자체 및 의료계와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위중증 환자의 치료와 재택 치료에 어떤 공백도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내년 2월 도입하기로 한 먹는 치료제도 연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국산 항체 치료제도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의료체계가 감당하려면 방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요양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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