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이대목동병원에 기부금 전달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 |
|---|---|
| 작성일 | 2021-11-22 11:10 |
| 조회수 | 265 |
이대목동병원에 기부금 전달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이 시즌2 수익금 일부를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환자 수술과 임상 연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홍근 교수(간담췌외과)는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장기이식 관련 자문했다. 배우 조정석이 연기한 ‘이익준’도 간담췌외과 교수다.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 속 ‘율제병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홍 교수는 “드라마에서 환자를 생각하며 늘 고민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준 덕에, 장기 이식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바꾸는데 큰 기여했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영 이후 현장에서도 장기 기증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가 생기고 있다고 했다. 홍 교수는 이어 “그럼에도 매년 1,000명 정도가 간 이식 대기 중 사망하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에서 간 이식 치료율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한편, 장기 기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좋은 의료진의 표본을 보여준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우리 이화의료원이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팀이 건네준 큰 사랑을 환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할 수 있게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