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원급 유지·상급종합병원 폐지 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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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10-26 09:10 |
| 조회수 | 304 |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원급 유지·상급종합병원 폐지 유력 의정협의체서 위탁 의료기관 논의, 소아 접종 분쟁 방지·시행비 인상 검토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위탁 의료기관 구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같은 위탁의료기관 구성 변화에는 당초 의원급을 포함 1만5000여 곳이었던 위탁 의료기관중 의원급은 유지하고, 상급종합병원 등은 접종을 중단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협의체는 최근 회의를 갖고 접종률 70% 돌파에 따른 접종기관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의원급 의료기관 등 1만5000여 곳을 비롯해 상급종병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상급종병 및 예방접종센터 접종 폐지 방안 등이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 상급종병의 경우 방문 환자 및 소속 의료인 등에 대해서는 접종을 유지하고, 예방접종센터의 경우에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는 곳은 지속되는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백신 의정협의체에 참여 중인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예방 접종 및 부스터샷 수요 등이 많지 않다고 밝히고 상급종병이나 예방접종센터에서 굳이 이런 것까지 해야 하느냐, 의원급 중심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전담하는 것이 지장이 없는지 확인하고, 일주일에 0~3일 정해서 의료기관 자율적으로 하는 부분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비 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의원급에서는 하루 두 차례 온도 점검 등 행정 비용이 있기 때문에 인상이 당연하다는 입장이지만, 최종적으로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단 보건복지부등에서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협회 박 부회장은 독감 등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은 (관리 부문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히고 온도 일탈 확인 등 기록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많다. 비용추계 해서 내년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고, 보건복지부·질병청 등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1만5000여 곳에 달하는 의원급 백신접종위탁의료기관에 대해 실시 중인 전수조사 명칭을 ‘사고보고서’가 아닌 ‘폐기보고서’로 변경키로 했다. 사고보고서 자체가 주는 부정적인 인식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의 경우 지칭한 것인데, 군대에서 사용하는 사고보고서를 써서 어감이 안 좋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긍정적인 뉘앙스로 바꿔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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