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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개원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주의보.대한의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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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7-19 09:24 |
| 조회수 | 265 |
개원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주의보.대한의사협회 의심환자 검사 적극 실시·기구 소독 등 의원급에 당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의원급을 중심으로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대한의사협회 대회원 안내를 통해 의원급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의협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집단발생은 총 68건으로, 1622명의 환자가 감염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1월부터 6월까지는 점차 감소되는 추세였으나, 7월 들어서는 7월 13일까지 단 보름만에 57건을 기록해 6월 발생건수(34건)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왔다. 의협에 따르면 6월부터 특히 이비인후과와 재활의학과 등 의원급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일례로 A의원은 내원한 환자를 통한 지속 전파가 발생했고, 이로인해 47명의 감염자(환자 30명, 가족 및 지인 10명, 기타 7명) 가 발생했다. 특히 6월 말 증상이 나타난 환자가 7월 초에 이르러서야 보건소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진단검사 지연으로 인해 감염규모를 더욱 키우게 됐다고 의협은 지적했다. 또한 B의원에서는 배우자 입원기간동안 간병하던 보호자로부터 증상이 발생해 약 10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는 간병인을 통한 시설 내 전파로 추정된다. C의원에서는 고위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약 44명의 감염자(환자 30명, 가족 및 지인 10명, 기타 4명)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경우 호흡기 치료장비 및 진료기구 다수에서 병원체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진의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염의심 증상 시 검사, ▲기구 소독, 손 소독, 환기 등의 감염관리를 철저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부 작성 및 체온측정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회원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간병인 및 종사자 대상 유증상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과 함께, 현재 예방접종 완료자에서도 코로나19의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의료진들의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의료기관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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