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수도권, 접종 관계 없이 실외 마스크 착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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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7-05 11:07 |
| 조회수 | 211 |
수도권, 접종 관계 없이 실외 마스크 착용해야” 중대본-지자체 수도권강화대책.위반 다수 발생 시군구 집합금지 등 조치 수도권에서는 백신접종자도 예외 없이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수도권의 확진자는 지난 한 주간 531명으로 지난주보다 46.2% 증가했으며, 전체 국내 환자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수도권의 증가 영향으로 함께 증가해 지난주 1.2로 직전 주 0.99에 비해 증가한 상태이며, 청장년층은 고령층 환자 감소 이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대 감염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들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오늘 중대본에서 논의했다. 우선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수도권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7월 1일부터 학원, 음식점,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7종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부합동점검단이 운영되고, 그 외에 부처별로 소관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집합금지 등의 행정조치가 취해진다. 특히 위반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시군구에 대해서는 해당 업종 전체의 운영시간 제한이나 집합금지를 취하기로 수도권 지자체들과 협의했다. 수도권의 공원, 강변 등에서는 22시 이후 음주를 금지하도록 지자체에 행정명령이 발동될 예정이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거리두기 2m에도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권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자 발굴을 위한 수도권의 진단검사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 중구나 강남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평일에는 21시까지, 주말에는 1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주점, 노래연습장, 학원 등 20~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일제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역학조사 역량도 함께 강화해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을 서울시에 파견하는 한편, 수도권의 역학조사 인력 확충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인력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자치구별로 확진자와 발생 비율,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 기초역학조사서 입력률 등을 주 1회 공개하고, 미흡한 시군구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요청할 예정이다. 변이 바이러스 대응도 강화해 7월 1일부터는 예방접종자 입국 시 격리면제 국가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8개국을 제외했다. 또한, 현재 감염자의 입국이 많은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7월 4일부터 항공기 탑승 전부터 PCR 음성확인서를 확인해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탑승 자체를 제한할 예정이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분석 비율도 현재 15% 정도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체계를 전국적으로 2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25%까지 확대한다. 의료대응체계의 준비도 빈틈없이 유지할 예정으로, 현재 수도권의 총 병상은 9300병상이며 이 중 54%, 4200병상의 여유가 있다. 중증환자의 증가는 없지만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를 신속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3개소, 500여 명 규모의 시설들을 다음 주에 추가로 개설하는 한편, 다인실 사용 등 입소 능력을 배가한다.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수도권의 주민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의 협조가 중요다. 다수가 모이는 모임과 회식은 자제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면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람이 많은 밀폐된 실내에서는 조심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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