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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질병청, 범정부 조직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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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1-11 09:47 |
| 조회수 | 306 |
질병청, 범정부 조직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설치 관계기관 인력 파견 통해 총 70명 규모 4반·1관·10개팀 편성 질병관리청이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산하에 설치하고, 구체적인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히 도입하고, 예방접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되는 조직이다. 질병관리청은 기존 중앙방역대책본부 인력 중심으로 운영돼왔던 예방접종대응단을 범부처 조직인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으로 확대하고, 별도로 운영한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총리훈령에 따라 질병관리청에 설치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된 핵심업무를 직접 담당한다. 단장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맡는다. 범정부 차원의 협업을 위해 질병청 외에도 관계부처·기관에서 18명 파견되며, 총 70명 이상 인력이 4반·1관·10개팀으로 편성된다. 추진단 산하에는 상황총괄반, 예방접종관리반, 자원관리반, 피해보상심사반 등이 설치된다. 상황총괄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시행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예방접종관리반은 접종계획 수립·시행과 접종기관·인력 관리 등 접종사업을 총괄한다. 자원관리반은 백신 도입 및 유통 관리 등을 담당하고, 피해보상심사반에서 접종 후 이상반응과 피해보상 심사 등 사후 관리를 총괄한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 실장급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협의회’를 구성해 예방접종 대응 실무 협업을 총괄·관리한다. 감염병관리위원회,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등 전문가가 참여한 여러 위원회를 비롯해 예방접종분야 전문가 자문위원단, 의료계 협의체 등도 운영한다. 코로나19 백신은 접종 난이도가 높고 많은 준비를 단기간에 완료해야 해,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 추진단을 통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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