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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건복지부.제4기 상급종합병원 45개 기관 지정.4개 기관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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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30 08:43 |
| 조회수 | 298 |
보건복지부.제4기 상급종합병원 45개 기관 지정.4개 기관 신규 강화된 중증환자 진료비율 적용돼…5기에선 감염병 대응 항목도 추가 보건복지부는 제4기(2021~2023) 상급종합병원으로 45개 기관을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제4기에는 강릉아산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4개 기관이 신규로 지정됐다. 제4기 상급종합병원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제4기 선정에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강화된 중증환자 진료비율이 적용됐다. 전공의 교육수련환경 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아울러 의료서비스 수준을 고려하기 위해 중환자실 및 환자경험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복지부는 2019년도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토대로 11개 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에 필요한 소요병상수를 산출(서울권 13,350개 등, 총 46,414개)한 후, 신청 병원 중 고득점 순서로 소요병상수에 맞게 배정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의미한다. 3년마다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지정한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건강보험 수가 종별가산율(30%)을 적용받게 된다. 복지부는 3년 동안 중간평가 등의 절차를 통해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제5기 평가에서는 ▲경증외래환자 회송실적 ▲입원전담전문의 배치 수준 ▲중환자실 병상 확보율 ▲음압격리병실 확보율 등 4개 항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질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감염병 대응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5기 지정기준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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