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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권덕철 복지부장관 후보자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 국회와 함께 논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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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23 08:33 |
| 조회수 | 292 |
권덕철 복지부장관 후보자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 국회와 함께 논의해야 22일 청문회에서 필수의료 확충 연장선에서 의료계, 국회 등과 논의 의사 권덕철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시거부 의대생 구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다만 관련 문제는 국회 등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이날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과 이용호 무소속 의원 등은 의대생 국시거부로 인한 의사수급 문제 우려를 전달하고 재시험 등 구제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권덕철 후보자는 의사국시 관련 문제는 국민들께서 공정성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히고 공공의료확충대책을 정부가 최근 발표했고, 의정협의체에서 필수의료 확충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의대생 국시거부로 인한 의료공백 문제 해결도 연장선에서 국회 등과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의대생 국시 문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그동안 국민 여론 때문에 의대생 국시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중한 입중이었다”며 “현실적인 필요성이나 현재 코로나 상황까지도 감안해 조만간 정부의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 찬성(58.7%)하는 비율이 반대(39.3%)보다 더 높게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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