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한국의료윤리학회 "코로나19 백신 분배에 윤리원칙 성립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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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09 08:23 |
| 조회수 | 318 |
한국의료윤리학회 "코로나19 백신 분배에 윤리원칙 성립해야" 코로나19 백신 분배 및 중환자실 치료 등에 윤리원칙 성명서 발표 한국의료윤리학회는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분배에 앞서서 분배 과정에 관한 윤리원칙 수립을 촉구했다.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임채만)는 최근 의료자원 분배에 관한 윤리원칙 수립과 민관학 간의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백신 보급과 중환자실 자원 활용에 있어서 의료적 이득과 윤리적 수용성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학계·시민의 사회 전체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계 모두가 의료서비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소수자 집단이 백신 분배, 중환자실 치료, 필수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차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예견된 대로 코로나19 전파가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중환자실 자원 이용에 대한 민·관·학 간의 신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학회는 ▲정부, 학계는 국내 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백신 분배 원칙을 확립하고 ▲정부, 의료계는 제한된 중환자실 치료 자원을 고려해 중환자실 치료 제공의 우선 순위와 중증도에 따른 환자 진료원칙을 정하며 ▲정부는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가 윤리 원칙 및 임상시험 기본 원칙을 준수하도록 준수하는 것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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