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정세균 국무총리 의협입장 수용 어려워,의협 ‘파업 그대로’,갈등 장기화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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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25 11:07 |
| 조회수 | 294 |
정세균 국무총리 의협입장 수용 어려워,의협 ‘파업 그대로’,갈등 장기화 불가피 의대정원 확대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의협 입장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는 충분히 대화하고 개선할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보건복지부와 의협이 만나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데는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정총리의 입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 국무총리와 의협 간 면담에서도 확인됐다. 이날 면담에서 정부는 의협과 합의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까지는 합의했지만, 의협이 요구하는 정책 철회에 대해서는 받아 들이지 않았다. 의협도 의대정원 확대 정책이 철회돼야만 파업을 중단한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대한의사협회는는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면담 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정된 전국의사총파업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정부와 의료계는 이번 면담까지 수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정책 추진·철회 여부에 대해선 끝내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 의료행위 수가 인상과 지역 우수병원 지원 등 지방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의료계 회유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이같은 정책방안은 의료계에서도 그동안 제시했던 방안인 만큼 정부와 의료계 간 합의 추진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정책 철회’를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의료계는 이같은 정부 입장에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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