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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독감 유행 한 달 빨라졌다…초등학생 중심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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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13 19:45 |
| 조회수 | 18 |
독감 유행 한 달 빨라졌다…초등학생 중심 ‘급증’ 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의사환자 1주만에 두 배…입원도 급증 질병관리청은 11일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이 절기 시작과 동시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소아·청소년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한 확산에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11일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2026년 36주 차인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크게 넘어섰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를 말한다. 증가세도 가파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3주 차 1,000명당 7.5명에서 34주 차 9.2명, 35주 차 13.3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36주 차에는 25.3명까지 증가했다. 불과 일주일 만에 두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하면 약 4배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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