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약 배송 확대에 업계는 ‘환희’ 약계는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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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25 21:44 |
| 조회수 | 14 |
약 배송 확대에 업계는 ‘환희’ 약계는 ‘반발’ 정부가 약 배송 확대 논의에 착수한다고 밝히자 업계에서는 환희가, 약계에서는 반발이 터져나왔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약 배송 확대 논의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2월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비대면 진료가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약 배송은 장기요양수급자나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 등 일부에게만 허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에게 약 배송이 가능할지 적용 대상 확대 논의에 착수한다. 약사단체와 비대면진료 중개업체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부처 민관협의체 가동도 예정했다. 이 같은 발표가 나오자 업계는 환호했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정부의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 대상 약 배송 확대 추진을 환영한다”며 “해외에서도 약 배송이 폭넓게 허용되고 있는 만큼 일부에게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현행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비대면진료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필요한 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이번 논의의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 사회는 즉각 반발했다. 대한약사회는 “약 배송 확대를 전제로 한 민관협의체 참여를 거부하며 법 시행도 전에 사회적 합의를 뒤흔드는 정부의 약 배송 확대 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는 “정작 의료취약지 환자는 쓰지도 않는 비대면진료로 예산 낭비가 증명된 상태에서 약 배달 전면확대는 동네 약국의 마지막 숨통을 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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