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확대…8월 3일부터 전국 92개 시군구서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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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09 20:27 |
| 조회수 | 15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확대…8월 3일부터 전국 92개 시군구서 시행 참여 의사 417명·의료기관 329곳으로 확대…지역사회 치매관리 강화 보건복지부가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행지역을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참여 의사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면서 치매 치료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치매관리주치의는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약물 복용과 합병증 발생 여부 등을 전화 또는 화상통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는 방문진료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환자 포괄평가를 통한 맞춤형 치료·관리계획 수립(연 1회) ▲환자 및 보호자 대상 대면 교육·상담(연 8회 이내) ▲약물 복용 및 합병증 관리 등 비대면 관리(연 12회 이내)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 대상 방문진료(연 4회 이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1차 시범사업에는 42개 시군구, 의사 315명, 의료기관 250곳이 참여했으며, 올해 6월 기준 7,044명의 치매환자가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보다 많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곳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참여 의사는 총 417명, 의료기관은 329곳으로 늘었고, 시행지역도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최봉근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2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지역과 의료기관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치매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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