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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112곳…평균 85.17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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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04 08:23 |
| 조회수 | 15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112곳…평균 85.17점 심평원, 종합병원 이상 268곳·3만2613건 평가…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전국 112개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균은 85.17점이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99.25점, 종합병원은 82.22점으로 종별 격차가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최근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대상은 종합병원 이상 268곳의 입원 3만2613건이다. 기관 수는 10차 평가 당시 249곳보다 7.6% 늘었지만 평가 건수는 3만3354건에서 2.2% 감소했다. 11차 평가에서는 기존 허혈성 뇌졸중 치료 중심에서 출혈성 뇌졸중까지 평가 범위를 넓혔다. 인력·시설 등 구조와 진료 과정·결과를 살피는 평가지표 8개와 모니터링지표 5개 등 총 13개 지표가 적용됐다. 주요 과정지표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은 91.9%,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은 95.1%였다. 11차 평가에서 새로 도입된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은 99.9%로 나타났다. 조기재활 평가율과 기능평가 실시율도 각각 97.2%였다. 반면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간호사, 4개 진료과 전문의 상근 기준을 모두 충족했는지 보는 ‘Stroke Unit 구성 여부’는 전체 44.8%에 그쳤다. 상급종합병원은 100%였지만 종합병원은 33.3%로 차이가 컸다.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은 출혈성 뇌졸중 1.9%, 허혈성 뇌졸중 1.6%였다. 입원 30일 내 실제 사망률은 출혈성 뇌졸중 11.4%, 허혈성 뇌졸중 2.9%로 집계됐다. 종합점수 95점 이상을 받은 1등급 기관은 112곳으로 전체의 41.8%였다. 2등급은 38곳(14.2%), 3등급은 67곳(25.0%), 4등급은 28곳(10.4%), 5등급은 21곳(7.8%)이었으며 2곳(0.7%)은 등급 산출에서 제외됐다. 상급종합병원 46곳 가운데 45곳(97.8%)이 1등급을 받았고 1곳은 2등급이었다. 종합병원 222곳은 1등급 67곳, 2등급 37곳, 3등급 67곳, 4등급 28곳, 5등급 21곳, 등급 제외 2곳으로 분포했다.1등급 기관은 경기권 32곳, 서울 28곳, 경상권 26곳, 충청권 13곳, 전라권 8곳, 강원권 3곳, 제주 2곳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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