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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보건복지위 여야 의원 대폭 재편
작성일 2026-07-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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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보건복지위 여야 의원 대폭 재편

국민의힘 이만희 위원장·백종헌 간사, 민주당 서영석 간사 체제 출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23일 마무리되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명단도 새롭게 확정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칠승, 김교흥, 김윤, 남인순, 박용갑, 박지원,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이수진, 이인영, 전진숙, 허종식 의원이 복지위에서 활동한다. 이 가운데 권칠승, 김교흥, 박용갑, 박지원, 이인영, 허종식 의원이 후반기 복지위에 새롭게 합류했다. 권칠승 의원과 허종식 의원은 이전 국회 복지위에서 활동한 바 있다.

민주당 간사는 서영석 의원이 맡는다.

국민의힘에서는 백종헌, 김기운, 김태호, 이달희, 이소희,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의원이 복지위에 배치됐다. 이만희 위원장과 김기운, 김태호, 이달희, 이소희, 조배숙 의원이 새롭게 복지위에 합류했으며, 간사는 백종헌 의원이 맡는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과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는 의사 출신 의원들의 상임위 이동도 이뤄졌다. 전반기 복지위에서 활동했던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로 자리를 옮겼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출신인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이동했다. 의사 출신인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교육위원회에 배치됐다. 또한 전반기 복지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았던 김미애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