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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여자의사회, 70년 넘어 ‘빛나는 100년’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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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2 16:59 |
| 조회수 | 31 |
한국여자의사회, 70년 넘어 ‘빛나는 100년’ 선포 창립 70주년·비전선포식서 AI·초고령사회 이끌 여의사 역할 강조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향)는 1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향 회장은 선배 여의사들의 헌신을 계승해 시대적·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향 회장은 “지난 70년이 여성 의사들이 의료현장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 신뢰를 쌓아왔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그들이 대한민국 의료의 의사결정과 미래 전략을 주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배들이 밝혀온 길 위에서 전문성과 헌신,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미래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을 계기로 젊은 여의사 및 의대생과의 교류 확대, 장학사업과 후배 양성, AI와 미래과학 분야 참여 지원, 임신·출산·육아 및 수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력 문제 해결 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한국여자의사회장 및 회원들은 물론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김교웅 대의원회 의장, 대한병원협회 유경하 회장,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과 국민의힘 서명옥·한지아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김택우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의 70년을 스스로 길을 만들고 후배들이 설 자리를 넓혀온 역사로 평가했다. 김 회장은 “1956년 창립 당시 650명 수준이던 여의사는 현재 약 3만8000명으로 늘어 대한민국 의료의 굳건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AI와 초고령사회로 의료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전문성과 섬세함, 추진력과 포용력을 갖춘 여의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임신·출산·육아와 수련 및 경력 단절 문제 해결에 의협도 함께하겠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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