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고등학생 희망직업 ‘의사’ 9위…전년보다 소폭 증가초등생 2위 · 중학생 3위 유지… |
|---|---|
| 작성일 | 2025-11-30 17:34 |
| 조회수 | 67 |
고등학생 희망직업 ‘의사’ 9위…전년보다 소폭 증가초등생 2위 · 중학생 3위 유지… 간호사도 중등 5위 · 고등 2위로 상위권 학생들의 희망직업에서 보건의료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와 간호사는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고등·중등 진로에서도 소폭 순위가 올랐으며, 보건의료 기술직과 생명과학자 역시 고등 순위에서 높은 호응을 가져갔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는 이 같은 경향이 확인됐다. 교육부·직업능력연구원은 진로교육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해 왔으며, 올해는 초중고생, 학부모, 교원 등 3만 7408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 진로교육 환경 등을 조사했다. 보건의료직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의사’는 초·중·고 모든 희망직업에 10위안에서 머물면서 여전히 높은 인지도와 호응이 확인됐다. 초등학생에서는 2위(전체 답변 중 6.6%), 중학생에서 3위(3.6%)로 전년 조사와 동일한 순위였으며, 고등학생 진로에서는 9위(2.3%)로 전년 조사(13위)보다 오른 것이다. ‘간호사’의 경우, 초등학생 상위 20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중학생에서 5위(2.9%)로 전년(6위)보다 올라갔으며 고등학생 진로희망에서는 2위(5.0%)를 유지했다. ‘약사’는 중학생 진로조사에서 10위(2.4%)를 기록하면서 전년(5위)보다 낮아졌지만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본격적인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에서 고려되는 보건의료 유관 직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져 주목됐다.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은 전년 7위에서 올해는 3위(3.7%) 크게 올랐으며, ‘보건·의료분야 기술직’ 역시 전년(11위)보다 크게 오른 4위(2.9%)로 생명과학자의 뒤를 이었다. 그외에도 수의사는 초등학생 진로에서 12위(2.3%), 중학생에서 20위(1.6%)로 상위 20위에 포함됐는데, 전년(초등 14위, 중등 18위)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성별(상위 5위) 의사는 초등학생은 남학생 3위, 여학생 1위였으며, 중학생에서는 여학생 3위에 포함돼 있었으며, 간호사는 중등 여학생 2위, 고등 여학생 2위였다. 생명과학자 등은 고등 여학생 2위, 보건의료 분야 기술직은 고등 여학생 3위였다. 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적용, 인공지능의 발전 등 교육 변화를 반영해 학교 진로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이뤄져야 한다”며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활동과 교원 역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충실하게 초·중등 진로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