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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료기록 전송시스템 운영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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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9-28 20:34 |
| 조회수 | 71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료기록 전송시스템 운영장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부처별로 데이터 관련 업무 지장이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에서는 진료기록 전송시스템 등 일부 시스템 운영장애를 확인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 정보관리원 화제는 지난 26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분리작업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우체국 금융/우편 서비스 등 대국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망에 큰 장애가 발생한 상황이다. 복지부의 경우,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진료기록 전송지원시스템 등 보건의료 관련 정보시스템 운영에 장애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복지부는 관련 기관 홈페이지 및 기관 SNS 공지, 관련기관 종사자 문자발송, 상급종합병원 상황 전파 등 관련 상황을 정책수요자 및 서비스 제공기관 등에 신속히 안내했다. 아울러 시스템 장애시에도 서비스 유지를 위해 e하늘 장사시스템을 통한 장례신청 대신 개별 화장장별 온라인 및 유선 신청을 활용하는 등 서비스 제공 대안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이스란 1차관은 회의에서 주요 정보시스템의 장애 상황을 점검하면서 “정책수요자 및 서비스제공자 등 국민에게 시스템 장애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충분히 안내하는 한편, 시스템 장애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급여 지급,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가 차질 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 유지 방안을 신속히 수립·준비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도 같은 날 정보관리원 화재로 인한 업무장애를 확인했는데, 질병청 및 소속기관 홈페이지, 내부 행정시스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방역통합정보시스템 등 일부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었다. 다만, 감염병 신고·보고는 차질 없이 접수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 질병청은 “즉시 대응이 필요한 제1급감염병, 원인불명 감염병, 생물테러감염병 사례는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043-719-7979)로 즉시 유선 신고하고, 제2-3급감염병의 경우 집단발생 의심 시 종합상황실로 즉시 신고, 개별 사례는 24시간 이내 보건소 유선 또는 팩스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염병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검체의뢰서를 수기로 작성해 의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는 이용 가능하며 예방접종력 조회 및 의료기관 검색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되고 있다고 확인됐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등록을 하고자 하는 경우 질병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외부접속(https://ois.kdca.go.kr)을 이용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등록할 수 있다(예방접종 증명서 출력은 전산 문제로 이용 불가). 질병청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시스템을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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