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선택분업·원내처방으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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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9-28 20:34 |
| 조회수 | 76 |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선택분업·원내처방으로 대응” 서울시의사회, 대표자 궐기대회 열고 강력 반발…‘환자 안전 위협’ 경고 서울시의사회가 정부·국회에서 입법 추진중인 ‘성분명 처방’ 정책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강행 시 선택분업·원내처방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6일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성분명 처방 반대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 세부계획에 ‘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처방’이 담겨있는 상황에서 국회에서 이에 대한 입법발의가 잇따라 이뤄지자 서울시의사회가 나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반대에 나선 것이다. 황규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의사들은 내가 판단하고 진찰해서 치료하는 환자에 대해 치료법조차 정해진대로 치료하는 소위 ‘심평의학’에 매여 있는 비참한 현실에 있지만, 그것을 꾹 참고 K의료를 만들어 왔다”며 “그러나 이제 대체조제라는 법 조항이 있음에도 필수약이 부족하다며 성분명처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 회장은 “의약품 부족은 정부의 정책적·제도적 잘못으로 발생한 현상인데 이를 의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성분명 처방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우리 의사들은 (정부가) 근본적으로 약품 부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국민에게 약을 병원에서 받을지 약국에서 받을 지 선택하도록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것이 어렵다면 우리 의사들은 환자를 위해 병원에서 약을 직접 지어 주겠다”며 “서울시의사회는 정부 성분명 처방이 강행된다면 선택 분업과 원내 처방을 할 것을 명백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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