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의대생 졸업, 본4 8월·본3 대학 자율 확정...국시도 추가 실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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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7-28 09:18 |
| 조회수 | 93 |
의대생 졸업, 본4 8월·본3 대학 자율 확정...국시도 추가 실시 전망 본과 3학년 졸업 시기, 2027년 2월 또는 8월 중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 정부가 장기간 수업을 거부해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000여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했다. 다만 학적상 유급 처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본과 3학년의 졸업 시점은 2027년 2월 또는 8월 중 각 대학이 선택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의 의견을 존중해 대학 자율성과 책임성을 인정하고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본과 3학년의 졸업 시점을 2027년 2월 또는 8월 중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본과 4학년은 2026년 8월 졸업으로 확정됐다. 특히 8월 졸업생이 국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행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측은 “코스모스 졸업생이 정기 국시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현실을 고려해 관계 부처와 추가 시험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과와 본과 1·2학년은 기존 진급 및 졸업 일정을 유지한다. 본과 2학년은 2028년 2월, 본과 1학년은 2029년 2월 졸업 예정이다. 예과 1학년과 2학년은 2026년 3월 정상 진급시킨다는 방침이다. 다만 2024학번과 2025학번은 같은 학년으로 묶여 수업을 받게 되며, 1학기 미이수 과목은 방학 및 계절학기를 활용해 보충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의총협의 제안을 받아들여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의 2학기 복귀는 허용하되, 유급 등 학적 조치는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의대는 학칙에 따라 학사 과정을 1년 단위로 편성해 운영한다. 이 때문에 현행 학칙상 유급이 확정되면 2학기 수업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에 유급생의 2학기 복귀를 위해 다수 대학은 학칙을 ‘학년제’에서 ‘학기제’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대학이 이미 복귀한 학생과 추가 복귀 학생 모두 안정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 지침을 마련하도록 하고, 시설 및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이미 이미 학교로 복귀해 수업중인 재학생들의 보호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특혜가 아니라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 “국민을 위한 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국가적 책무를 고려해야 한다”며 “교육 과정 감축이 아닌, 동일 교육내용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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