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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올해 3월 한 달간 현역병 입대 의대생 400명...역대 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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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5-19 09:20 |
| 조회수 | 100 |
올해 3월 한 달간 현역병 입대 의대생 400명...역대 최다 이성완 공보의협 회장, 젊은의사포럼에서 언급 2021년도부터 2023년까지 3개년 동안 현역으로 입대한 수치와 맞먹어 올해 3월 한 달간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400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완 대한공보의협의회 회장은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젊은의사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2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정책들은 폭력적이며 부당했으며, 젊은 의사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오직 사명감으로만 버텨오던 의료계의 약한고리들부터 끊어지기 시작했으며, 그 하나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2월까지 1900명의 학생들이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보도를 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불과 이틀 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얻은 자료에는 3월 역대 최대인 412명이 현역병으로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올해 3월 단 한 달간 입대한 인원은 412명은 2021년도부터 2023년까지 무려 3개년 동안 현역으로 입대한 수치와 맞먹는다. 이 회장은 "37개월을 복무해야 되는 공중보건의사 대신 18개월인 현역병을 택하는 의대생 선생님들의 선택은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더욱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올해 앞으로 4700명이 추가적으로 입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기에 길지 않은 때에 저희 협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힘이 닿는 데까지 미필 의대생, 의사들의 복무 선택권 확보와 직무 연관성이 높은 공중보건의사 제도 존속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로이 공보의 1년 차로 들어온 전공의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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