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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도의사회, 정부에 의료정상화 조치 강력 촉구
작성일 2025-03-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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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사회, 정부에 의료정상화 조치 강력 촉구

52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회관신축기금 모금에 전 회원 동참 당부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는 지난 20일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5억 2,120만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과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구성 및 회원 간 소통 및 화합 내실화 등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의료농단 사태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의협 김택우 회장 및 김교웅 의장, 최정섭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광주광역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병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2월 2,000명 의대증원이라는 의료농단 사태로 전공의들은 수련을 마치지 못했고, 의대생들은 강의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대란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정경호 회장도 “의료농단 사태가 1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잘못된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정부는 의료계와 국민에 진솔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ㆍ수렴하며, 하루 빨리 의료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교웅 의장은 “하나가 돼서 나가야 한다”며, 집행부와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병주 의장과 정경호 회장은 의사회 숙원사업인 신축 의사회관 착공식이 올해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다며, 회관신축기금 모금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회원 권익 보호,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및 지역 보건ㆍ감염위원회 구성, 지역 의사회 역량 강화, 봉사와 나눔 통해 사회적 책무 실천 등을 새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