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대한약사회장 선거, 네거티브에서 고소‧고발로 번져 |
|---|---|
| 작성일 | 2024-12-09 10:01 |
| 조회수 | 135 |
대한약사회장 선거, 네거티브에서 고소‧고발로 번져 권영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영상 수사 의뢰 및 고소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에서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3일 권영희 후보 캠프는 권 후보 약국의 ‘무자격자 일반의약품 판매 동영상’ 링크를 최초 게시한 불상자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고소를 진행했다. 이어 최광훈 후보는 5일 박영달 후보에 대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문제의 발단은 권영희 후보 약국의 ‘무자격자 일반의약품 판매 동영상’으로 권 후보의 약국에서 무자격자(남편 추정)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한다는 동영상이 배포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권 후보 캠프는 동영상 링크를 최초 게시한 불상자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고소와 함께 언론 매체 기사에 고의적인 악성 댓글 작성 및 약사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에 비방과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영상을 유포한 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4일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2차 토론회’에서 박영달 후보는 권 후보 약국의 동영상은 한약사회에서 제작했으며 이 동영상 배포는 최광훈 캠프와 연관됐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권 후보의 동영상은 한약사회에서 제작했으며 최 후보의 캠프에서 배포, 대가로 의료일원화를 다짐한 것으로 제보를 받았다”며 “이를 위해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광훈 후보는 5일 박영달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회광훈 후보 캠프는 “박 후보 측이 정책토론회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최 후보와 한약사회장의 밀약설을 제기하는 등 근거를 확인하기 힘든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선거가 임박한 만큼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 허위 비방 행위를 명백히 밝혀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의 근거 없는 주장은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약사회원들의 자존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권영희 후보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박영달 후보는 한약사를 고용한 사실이 명백하다. 과연 약사회장으로서 자격이 있는가. 반성은 없이 상대를 음해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영달 후보는 대한약사회 기자단에 ‘합리적 의심’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배포했다. 자료는 “동영상 촬영자가 한약사라면 공익적 목적이 아닌 사익적 목적”이라며 “권영희 후보의 약국 영상을 올린 사람이 이전부터 최 후보에 대한 옹호글을 올린 것을 보아 최광훈 캠프가 권 후보 약국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권 후보는 이와 관련해 최광훈 후보와 박영달 후보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권 후보는 “박영달 후보는 이번 의혹의 최초 제기자로서 제보받았다는 녹취록을 공개해 밀약의 실체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 또 최광훈 후보는 의혹의 당사자로서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부정만 하지 말고 전 회원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제기한 의혹이 본인이 말한 대로 책임지고 사퇴할 만한 사안이라면, 사퇴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