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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질병청, 6가 혼합백신 국가예방접종 내년 1월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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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1-25 10:45 |
| 조회수 | 139 |
질병청, 6가 혼합백신 국가예방접종 내년 1월부터 시작 지영미 청장, “접종 일정·횟수 단축돼 편의성 좋아질 것으로 기대” 내년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6가 혼합백신이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5년 1월2일(목)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6가지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의 무료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더해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이 가능한 신규 백신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제5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6가 혼합백신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도입하고, 2025년 1월부터 접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6가 혼합백신으로 접종할 경우, 기존 5가 혼합백신으로 접종 시 총 6회 접종(5가 혼합백신 생후 2·4·6개월/3회+B형 간염백신 출생 시, 생후 1·6개월/3회)이 필요한 것과 달리 총 4회 접종(6가 혼합백신 생후 2·4·6개월/3회+B형 간염백신 출생 시/1회)으로 완료할 수 있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 출생아는 B형 간염의 수직감염 예방이 필요하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총 6회 접종(5가 혼합백신 생후 2·4·6개월/3회+B형 간염백신 출생 시, 생후 1·6개월/3회) 해야 한다. 다만, 질병청은 접종 초기 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며, 접종 일정과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와 접종 일정에 대해 먼저 상의 후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6가 혼합백신 도입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백신 접종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 1월 신규 백신 접종 시작 전까지 6가 혼합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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