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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역별 전문의 격차 계속..지방의료 인력 문제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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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9-24 10:09 |
| 조회수 | 128 |
지역별 전문의 격차 계속..지방의료 인력 문제 심각 수도권 전문의 8623명 증가 반면 비수도권 2938명 증가에 그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의 수 격차가 계속 심화되고 있어 지방의료의 붕괴를 막기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2019~2024.7) 시도별 전문의 인력 현황(수도권·비수도권 구분)’에 따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의 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실제 수도권은 전문의 수가 2019년 4만5633명에서 2024년 7월 5만4256명으로 9561명이 증가해 총 5만4256명에 달한다. 반면 비수도권은 동기간 4만489명에서 4만3427명으로 2938명이 증가해 총 4만3427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동기간 지역별 전문의 증가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 지역은 ▲서울 3932명 ▲인천 761명 ▲경기 3933명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전문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96명 ▲대구 586명 ▲광주 233명 ▲대전 195명 ▲울산 127명 ▲세종 231명 ▲강원 130명 ▲충북 78명 ▲충남 239명 ▲전북 96명 ▲전남 68명 ▲경북 55명 ▲경남 220명 ▲제주 73명 증가하여 수도권에 비해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 전문과목별 취득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전문의 수가 비수도권에 비해 더 크게 증가했다. 특히 내과는 수도권에서 1811명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902명 증가해 수도권 증가폭이 2배 이상 컸으며,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등 다른 주요 진료과목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을 보였다. 최보윤 의원은 “수도권에 전문의가 편중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며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간 의료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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