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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의료 수익 1조원 이상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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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7-08 09:41 |
| 조회수 | 111 |
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의료 수익 1조원 이상 감소 2월부터 5월까지 국립대병원 10곳 의료수익 1조 2600억원 감소 의대증원으로 발생한 의료대란으로 인해 국립대병원 의료수익이 3개월만에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최근 국립대병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5월 국립대병원 10곳의 의료수익은 1조 2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병원은 5월 말 현재 현금 1420억 7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적정보유액인 3999억원의 약 35.5%에 불과하다. 차입한 운영자금도 7615억 원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3824억 5천만원을 이미 5월 31일까지 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빠르면 7월, 늦어도 9∼11월 경에 차입한 운영자금이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선지급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전년 동기 매출액의 3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무급휴가, 예산 감축 조정, 병상 축소 운영, 운영자금 차입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곧 인건비조차 지급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건강보험 선지급 비율 상향 등 다양한 재정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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