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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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2-20 18:20 |
| 조회수 | 157 |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 취임 제3대 질병관리청장,"국민 일상 회복에 한발 다가서도록 노력할 것"밝혀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질병관리청 본청 청사에서 지영미 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제3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취임했다. 정은경 초대 청장, 백경란 2대 청장에 이어 질병관리청의 수장이 된 지영미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질병 대응과 일상회복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라고 위드 코로나 시대 질병청의 방향과 목표를 밝히며,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위기대응체제에서 단계적으로 벗어나, 질병청에 부여된 본연의 과제들을 균형있게 추진하겠다. 코로나19를 통제 가능한 유행으로 관리해 국민의 일상회복에 한 발짝 다가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영미 신임 청장은 이런 목표에 걸맞도록, 현재 비상 상황 대응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을 상시적이고 정규적인 운영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와 더불어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해 인력과 자원을 재배치하겠다고 전했다. 지 청장은 "우리 청이 명실상부한 독립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권한을 확립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면서, 한편으로는 "질병청이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앞으로 질병관리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펀드에 대한 기여도를 크게 늘리는 등의 향후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으로 "우리 기관(질병관리청)은 과학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조직이다"라며, 질병관리청 직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과학적 사고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충실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합리적 조직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국립보건원에 합류한 뒤 2019년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을 지내고 청장 취임 직전까지 민간에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청장 취임 이전에도 범부처감염병연구포럼 추진단장, 대한감염학회 학회장, 국제교류재단 보건외교특별대표등을 역임하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각 분과위원회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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