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대한노인의학회 "노화 두렵지 않은 초고령사회 이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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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1-07 09:57 |
| 조회수 | 160 |
대한노인의학회 "노화 두렵지 않은 초고령사회 이끌 것" 노인 질환 예방·관리·자립 전주기 관리로 삶의 질 개선 대한노인의학회가 노화가 두렵지 않은 초고령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같은 목표를 기초로 지역 방문진료부터 등 노인 대상 정부 사업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 노인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데 역할 한다는 방침이다. 노인의학회는 6일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노인의학회 이창훈 이사장은 운영 방향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진료실을 찾는 잘나가던 환자들도 나이가 들어가며 정년 이후에는 허탈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힘들어 한다"며 "노인의학회가 이 같은 노인을 지원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인의학회는 먼저 노화가 두렵지 않은 초고령사회 조성을 위한 세 가지 목표에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노인이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로 아프더라도 적절한 치료와 관리, 질환과 삶을 조율하는 방법까지 아프지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복지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립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의학회 이은아 부회장은 "세 가지 목표를 위해 정부나 국가 정책 기여부터 캠페인 등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노인 관련 정책에도 적극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김용범 노인의학회장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추진 중인 시니어 의사 지역 공공의료 매칭 시범사업에 동의를 표했다. 김 회장은 "노인이 은퇴 이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탈출구를 마련해줘야 한다"며 "시니어 의사 매칭 시범사업도 노인과 의사가 대상인 만큼, 노인의학회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노인 관련 의료 정책에 대한 정부 소통에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 회장은 "노인 의료 정책 가운데 왕진 사업도 잘 되지 않고 있는데, 수가부터 방문진료에서 겪는 어려움 등 전문가 의견과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정책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협의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내년부터 차기 노인의학회장을 맡게 될 이 이사장은 학술대회 운영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이 이사장은 "회원이 집에 갈 때 주말에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며 "학회를 통해 배움의 넓이와 깊이도 확장해야 하겠지만, 노인의 심적인 허탈감과 무기력함을 도와줄 방법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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