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LDL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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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9-19 11:16 |
| 조회수 | 180 |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개정..LDL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 변경 기존 70mg/dL 미만에서 55mg/dL 미만으로 변경 4년만에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이 개정된 가운데, LDL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가 변경되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최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11회 국제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는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판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진료지침 4판 개정에 이은 4년만의 개정이다. 진료지침 변경 주요내용보면, 먼저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가 변경됐다. 구체적으로 기존 70mg/dL 미만에서 55mg/dL 미만으로 변경하고, 기저치에서 50% 이상 낮추도록 권고했다. 또한 당뇨병과 뇌졸중의 위험도를 세분화해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를 다르게 권고했다. 당뇨병의 경우 위험도에따라 나눠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우선 100mg/dL 미만으로 낮추고, 당뇨병 유병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추가적인 위험인자가 1개 이상 동반된 당뇨병의 경우 70mg/dL 미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것을 권고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상현 진료지침이사(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다만 표적장기손상이나 3개 이상의 주요 위험인자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55m/dL 미만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경동맥질환, 복부 대동맥류는 고위험군으로서 LDL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 70mg/dL 미만으로 권고하고, 뇌졸중 일부 고위험군에서는 선택적으로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더 낮추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또한 “만성콩팥병 1~3단계 환자는 고위험군으로 간주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을 기본 치료 목표로 한다”고 권고사항을 밝혔다. 변경된 진료지침에는 심혈관질환 위험도 예측에 관한 내용도 들어갔다. 심혈관질환 발생위험도 예측에서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부가적이고 참고적인 위험인자들을 고려할 것을 권고하는 문구가 추가됐으며, 일차예방에 있어서 한국인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예측을 위한 모델 개발 현황도 들어갔다. 이상지질혈증의 생활용법 관련 변경된 진료지침에는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 제한 수치를 제시하는 것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식단 조합을 강조했다. 또한 알코올은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하고, 가급적 금주를 권고했다. 아울러 운동처방 부분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웨어러블 장비 활용 방법과 신체활동 촉진 내용을 권고했다. 이상지질혈증 약물치료에 있어서는 일차치료 약제인 스타틴 이외에 에제티미브, PCSK9 억제제 권고 수준을 이번 진료지침 개정판에서 상향조정했으며, 고중성지방혈증의 관리를 위한 아이코사펜트 에틸, 파이브레이트 및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한 권고를 세분화했다. 공복이 아닌 상태의 중성지방 검사 수치의미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과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포함했으며,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이상지질혈증 현황을 기술하고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진료를 각각 강조했다. 아울러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진단의 경우 utch lipid Cinic Network criteria를 ilera를 Simon-Broome 기준과 같이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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