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뉴스

심혈관 뉴스

제목 의사 절반 심한 스트레스…열 중 아홉은 스트레스가 일상
작성일 2022-06-27 10:37
조회수 185

의사 절반 심한 스트레스…열 중 아홉은 스트레스가 일상

 

의사 절반 가까이(48.3%)가 심한 스테레스(심한 스트레스+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고, 보통 스트레스(41.2%)까지 더하면 10명 중 9명이 스트레스를 일상처럼 겪고 있었다.

진료·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를 묻는 설문에는 의사 6340명이 답했다.

심한 스트레스(심한 스트레스+극심한 스트레스) 정도는 여성(49.3%)이 남성(47.9%)보다 약간 높았다.

연령별로는 불확실한 의료 현실을 마주해야 하는 50대 이하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비율은 30대(51.5%)가 가장 높았으며, 40대(49.5%)·50대(49.2%)·20대(47.7%)·60대(32.8%)·70세 이상(23.4%) 순이었다.

직역별로는 전공의(61.7%)·전임의(60.2%) 등 젊은의사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았으며, 뒤를 이어 교수(54.7%)·개원의(52.5%)·군의관(44.0%)·봉직의(40.4%)·공보의(28.4%) 순이었다.

전문과목별로는 집도를 해야 하는 외과계(50.8%)의 스트레스 정도가 내과계(48.0%)·지원계(38.2%)·일반의(36.5%) 등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근무기관별로는 상급종합병원(57.8%)과 의과대학(51.9%) 근무 의사의 심한 스트레스 정도가 유이하게 절반을 넘었다. 종합병원(49.6%)·의원(48.6%)·병원(44.1%)·군대/군병원(43.4%)·요양병원(35.1%)·보건기관(27.8%) 순이었다.

근속연수에 따른 심한 스트레스 정도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오래(16년 이상) 근무한 의사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11∼15년(49.9%)·6∼10년(49.6%)5년이하(48.4%)·16년 이상(45.1%) 등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역별로는 수도권 근무 의사 절반(50.0%)이 심한 스트레스를 겪었으며, 광역시(인천 제외·47.2%)·도(경기도 제외·43.8%) 등으로 대도시일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