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급여화 성공 심초음파, 다음은 기관 인증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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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5-30 10:31 |
| 조회수 | 178 |
급여화 성공 심초음파, 다음은 기관 인증제 실시 학회, 올 7~8월 대학병원‧종병‧개원가 대상 진행···"최소 퀄리티 유지 목표" 한국심장초음파학회가 최근 보험급여화에 성공한 심장초음파의 질(質)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기관 인증제도를 시행한다. 한국심초음파학회 하종원 이사장(연세의대)은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심장초음파는 최근 보험장벽 진입에 성공하고 심장전문가들도 많이 늘면서 과거 소수에 국한된 검사에서 탈피해 대중화되고 있다. 국민들에게 질 좋은 심초음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관 인증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종원 이사장은 “심초음파는 일반초음파와 달리 고가 장비가 필요해 과거 소수에 국한된 검사였다”며 “하지만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인 환자가 늘며 동반되는 치명질환이 늘어나고 심초음파가 최근 보험장벽에 진입하면서 횟수가 늘어 질 관리가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품질의 심초음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 주체인 개인에 대한 초음파 인증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검사실 전체에 대한 인증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부터 기관 인증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초음파 기관 인증제도는 오는 7~8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개원가 등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형관 한국심초음파학회 홍보이사는 “올해 7~8월부터 각 기관들에게 지원을 받아 인증제도 시작할 계획”이라며 “심장초음파가 급여화되면서 최소한의 퀄리티를 유지해야겠다는 목표를 갖고 그러한 기관을 학회가 인정해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기관까지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았는데 처음에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이상급으로 제한하려고 했지만 올해 초 전체 기관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며 “현재로써는 한국심초음파학회가 단독으로 기준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지만 추후 안정화된다면 임상심초음파학회 등 유관학회와 협력할 의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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