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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호법 제정시 전국 모든 의사 투쟁 나서겠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작성일 2022-04-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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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시 전국 모든 의사 투쟁 나서겠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문 채택.국회·간협에 경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시 전국 모든 의사들이 나서 국민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의협 대의원회는 2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의협 대의원회 일동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년간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국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는 공공과 민간으로 차별하지 말고 조화로운 발전을 유도하여 국민건강을 지키며 감염병 관리, 예방, 의료 안정성 등에 과감한 투자와 지원에 나서달라”고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에 당부했다.

간호법 제정 시도에 대해서는 총력적인 저지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의협은 대의원회 일동은 “특정 이익 집단만을 위한 법 제정 요구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며, 직역 간 편가르기는 어떤 이유로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간호협회의 법 제정 요구는 철회해야 마땅하고, 만약, 우리의 총의와 요청에도 법 제정을 위한 시도로 써 현 체제 붕괴를 지속한다면, 모든 회원이 들고일어나 국민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협은 대의원회 일동은 “정부는 전문가를 존중하고,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료정책에 협력하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긴밀하게 노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의료 환경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면서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감염의 위협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 일상으로의 조속한 회복에 국가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방역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정부와 국민에 요청했다.

이어 의협 대의원회 일동은 “보건의료 종주 단체로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하도록 독려하며 회원과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