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병원 근무 인력 2028년 81만명까지 증가…의원 42만명 |
|---|---|
| 작성일 | 2022-02-21 10:20 |
| 조회수 | 194 |
병원 근무 인력 2028년 81만명까지 증가…의원 42만명 고용노동부 2020~2030 인력수급전망…제약계 8만명 병원과 의원의 근무인력이 6년 후 81만명·42만명까지 증가한다고 예측됐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공개한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서는 이 같은 전망치가 제시됐다. 노동부는 “2030년까지 고령화의 영향으로 생산가능인구 증가폭 크게 둔화돼 청년층 비중이 낮아지고 장년층 이상 비중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전망했다. 이어 “인력공급 제약으로 세부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하지만, 인구 고령화로 15세 이상 전체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중 보건의료 주요 통계를 보면, 병원 취업자는 2018년 63만 4000명을 기록했으며, 2023년 72만 5000명, 2028년 81만 1000명으로 증가할 것(10년간 17만 7000명)으로 예상된다. 의원의 경우, 2018년 36만 2000명에서 2023년 40만 3000명, 2028년 42만 2000명으로 향후 10년간 7만명 증가가 전망된다. 제약사(의약품 제조업) 취업자는 2020년 7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8만 4000명으로 5년동안 1만 2000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이후 2030년에는 취업자 8만 4000명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 정밀, 광학기기 등 산업분야의 취업자는 2020년 12만 7000명에서 2025년 13만명, 2030년 13만 3000명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2020년 의료 진료 전문가(의사·한의사·치과의사) 취업자는 10만 9000명에서 2025년 12만 7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2030년에는 13만 9000명까지 늘어나 10년간 30만명(증가율 2.5%)이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호사의 경우 2020년 취업자는 26만 3000명이었으며, 2025년 31만 6000명으로 늘었다가, 2030년에는 37만 2000명이 늘어 10년간 10만 9000명(증가율 3.5%)이 증가하게 된다. 약사 및 한약사 취업자는 2020년 4만 4300명에서 2025년 4만 8000명까지 증가하고 2030년 5만 1000명으로 10년간 8000명(증가율 1.7%)이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해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배분에 활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을 실시해 왔으며, 인력전망을 고용정책 기본 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연구기관 기초자료 및 진로 교육자료 등에 활용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