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9월~10월경 고령자·의료진 부스터샷 검토,질병관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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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8-27 08:27 |
| 조회수 | 262 |
9월~10월경 고령자·의료진 부스터샷 검토,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면역저하자 대상 필요성 첫 언급 정부가 고령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이르면 9~10월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이 주최한 전문가 설명회에서 부스터샷 도입 가능 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 교수는 정부에서 준비하는 대로 진행이 잘 된다면 9∼10월경 기본적인 접종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부스터샷을 진행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특히 "장기요양 시설에 거주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가장 먼저 접종받은 사람에게 돌파감염 이슈도 심심치 않게 확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회 접종으로 충분한 면역 반응이 유도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부스터샷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또 "일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진도 부스터샷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도 부스터샷 계획을 전문가들과 수립 중이라고 밝히고 빠르면 4분기에 부스터샷을 접종할 예정이며 계획이 마련되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스터샷을 위한 백신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정 청장은 올해에만 백신 1억9000만 회분을 확보해 기본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확보 물량은 전 국민 2회 접종뿐만 아니라 소아, 청소년, 임산부 접종과 연내 부스터샷 대상자 접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청장은 또 내년 추가 접종이나 새로운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9000만회분을 신규 확보하는 예산을 편성 중이라면서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이 내년 도입 물량으로 계약이 됐고, 나머지 물량도 제약사와 계약이 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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