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뉴스

심혈관 뉴스

제목 회원 권익보호와 민원 체계적으로 처리.대한의사협회
작성일 2021-07-05 11:09
조회수 265

회원 권익보호와 민원 체계적으로 처리.대한의사협회

의협, 3일 회원권익센터 개소식 개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공약 1호인 회원권익보호위원회와 회원권익센터가 개소됐다.

대한의사협회는 3일 용산임시회관에서 회원권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된 회원권익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사와 진료실 의료인 폭력, 의료사고 분쟁 등 민원 비율이 높은 사안의 담당 직원과 소관 이사들이 새롭게 구성한 협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해 처리하게 된다.

센터는 빠른 시일 내 산하 16개 지부와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이뤄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센터의 민원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는 IT 기술을 연계해 채팅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한다.

일반 민원은 전화와 카카오톡 비즈니스 및 홈페이지로 접수받고, 심층 민원은 업무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앙실무위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 지부 등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해결한다는 것이다.

이필수 회장은 회원권익센터 개소식에서 "의협은 회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본연의 역할인 회원민원 처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의협은 회원을 위해 존재하며, 회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야 의협도 바로 설 수 있다"며 "회원권익센터 개소는 후보시설 내세운 공약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 중 하나이며, 회원 보호와 권익 실현의 첨병으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진규 회원권익센터 위원장 역시 "의사협회가 회원 중심의 협회로 바로 서는 길이 회원권익의 보호"라며 "그동안 회원권익을 위한 일이 이전에도 여러차례 있어 왔지만 대부분 콜센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기존 총무팀, 보험팀, 의무팀, 학술팀 등 주무부서별로 각각 일을 해왔다"며 "의협 내 통합적인 센터운영과 전국 통합적, 체계적으로 회원권익센터를 운영한 것은 이번 제41대 의협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진규 위원장은 "회원권익센터가 전국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회원의 눈물을 닦아주는 회원들의 우산과 그늘이 되어 줄 것"이라며 "회원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의협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