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건강검진학회 창립.6일 창립 학술대회 개최. 국가검진제도 카운터 파트너 될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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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6-07 10:46 |
| 조회수 | 217 |
건강검진학회 창립.6일 창립 학술대회 개최. 국가검진제도 카운터 파트너 될터 박근태 학회 이사장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학회서 이사진 파견 한국건강검진학회가 창립했다. 6월 6일 한국건강검진학회 신창록 회장은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학회 창립 학술대회 개최하고 간담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학회가 될것이라고 천명했다. 신 회장은 학회는 건강검진제도를 총괄하는 행정 당국 및 건강보험공단과 소통하고 학술적, 의료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펼쳐나갈 방침이라면서 국민건강증진에 실질적 기여 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들에게 행정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질 향상을 가능하게 하고, 획일성을 벗어나 국민 건강 특성에 맞게 재단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추진할 것이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대상자들을 동네의원에서 관리해 질병으로 이환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학회 활동 방향성을 언급했다. 그동안 국가검진사업과 관련해 국민은 이해할 수 없는 결과지와 불충분한 설명으로 불만이 가득했고 개원가에서는 과도한 행정 업무로 제도 진입과 평가 수행에 엄청난 부담을 갖고 있었다. 이에 학회는 국가건강검진 사업뿐만이 아니라, 일반검진, 내시경, 초음파 등 암 검진 및 뇌혈관질환 검진까지 모든 검진 영역에서 학술적 근거를 만들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에 최근 대한검진의학회는 내과의사들만 참여하는 학회가 될 것이다이라면서 내과 홀로 검진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이다라면서 비판의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나 한국건강검진학회에서는 학회에 내과의사들만 참여한다는 것은 오해라면서 기존 검진 관련 학회와 공조를 통해 영역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태 학회 이사장은 일각에서는 모든 과를 아우르지 못한다고 했는데, 학회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개원병리과개원의사회, 대한영상의학회 등에서 상임이사 추천을 받았다. 특히 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총무이사가 상임이사가 될 정도로 관심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과의사회 산하에서는 대한임상순환기학회, 한국초음파학회, 대한위대장내시경 등 학회에서도 추천을 받아 여러과와 학회가 참여했다면서 우리 학회는 내과의사들만 회원이 아니라 과에 관계없이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회장은 국가건강검진 제도 자체가 저수가로 이뤄져 있기에 그동안 대형검진 기관만 살아남았었다. 이젠 검진도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일차의료기관에서도 환자 개개인 상태와 연령 등에 맞춤형 진단 및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자리 잡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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