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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내 첫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표…이달 중순 6만명분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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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2-02 11:31 |
| 조회수 | 349 |
국내 첫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표…이달 중순 6만명분 도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상반기 130만~220만명분 공급 예정 해외 코로나19 백신 중 화이자 백신이 가장 먼저 국내에 도입될지 주목된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즈가 이달 중순 이후 도착한다. 이는 6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에 대한 WHO 긴급사용 승인현황,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특례수입할 예정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백스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특례수입 여부가 결정된다”며 “물량이 확정됐기 때문에 특례수입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 첫 접종 대상은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이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상반기에 최소 약 260만도즈(약 13만명분)에서 최대 약 440만도즈(약 22만명분)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방대본은 정확한 공급일정 등 세부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은 1일 오후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를 공개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예방접종 계획 정보를 게시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접종 관련 통계 등이 매일 게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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