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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59곳 운영중
작성일 2021-01-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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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59곳 운영중

수도권 및 대구경북 다수 집중…거점전담병원 11개소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정·운영중인 감염병전담병원이 전국 59곳으로 확인됐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은 59개소, 거점전담병원은 1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을 보면, 코로나19가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수도권(서울 10곳, 경기 9곳, 인천 4곳)과, 지난해 1차 유행이 있었던 대구·경북 지역(대구 2곳, 경북 7곳)에 집중됐다.

서울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서남병원서북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북부병원, 동부병원, 국립정신건강센터, 중앙보훈병원이 운영 중이다.

경기에서는 수원병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파주병원, 의정부병원포천병원, 성남시의료원, 국군수도병원, 국군고양병원이, 인천에서는 인천의료원, 인하대학교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백병원이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되고 있다.

또한 대구에서 대구의료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이, 경북에서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동국대경주병원, 국군대구병원,상주적십자병원, 영주적십자병원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충남 4곳(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대전 3곳(충남대병원, 대전보훈병원, 국군대전병원), 강원 3곳(원주의료원, 강릉의료원, 속초의료원), 전남 3곳(목포시의료원,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경남 3곳(마산의료원, 국립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제주 3곳(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대병원

), 충북 2곳(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전북 2곳(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부산 1곳(부산의료원), 광주 1곳(빛고을전남대병원), 울산 1곳(울산대학교병원), 세종 1곳(세종충남대병원)이 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11곳은 수도권 7개소(경기·인천)과 수도권 외 4개소(대구·부산·충북)으로 구성돼 있다.

수도권 거점전담병원은 경기에 평택 박애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현대병원, 오산한국병원, 성남시의료원이, 인천에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이 있다.

수도권 외 거점전담병원은 대구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산에 부산대학교 병원, 충북에 충북대학교병원,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