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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은경본부장 “국산 코로나치료제 개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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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14 19:17 |
| 조회수 | 337 |
정은경본부장 “국산 코로나치료제 개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선두” 2상 임상 끝나 자료 분석 단계…식약처, 2상 자료 검토 후 사용승인 결정 개발 중인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중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CT-P59’가 가장 빨리 개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4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중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항체치료제 개발일정이 가장 빠를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2상 임상시험이 끝나 자료 분석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2상 임상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게 되면, 식약처는 이를 최대한 빠르게 검토해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 본부장은 “항체치료제는 경증단계, 즉 초기에 발병했을 때 투여하게 되면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는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증화가 될 우려가 큰 고위험군에게 조기 투여 시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지난 13일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월에 치료제 승인, 3월에 백신접종 등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백신에 대해선 정 본부장은 “가장 빨리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국내 생산된다는 점도 이점”이라며 “적어도 2개 백신은 연말까지 계약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약처는 국내 허가 과정에서 미국과 유럽 허가승인 과정, 세계보건기구(WHO) 검증 과정 등을 검토하고, (방대본은) 허가가 나는 즉시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같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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