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NECA, 먹는 알부민 과학적 검증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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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09 20:28 |
| 조회수 | 14 |
NECA, 먹는 알부민 과학적 검증 나선다 온라인·홈쇼핑 광고 확산 속 임상적 근거·안전성 공개 검토 온라인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먹는 알부민 제품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해당 제품의 임상적 효과와 과학적 근거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의약품인 알부민 주사제와 일반 식품인 경구 알부민 제품을 혼동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소비자가 알아야 할 먹는 알부민의 진실과 오해를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알부민을 제품명이나 광고에 내세운 식품이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을 통해 다양하게 판매되면서 일부 소비자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알부민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을 기대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하거나, 원료의 특성을 제품의 효능·효과인 것처럼 표현한 광고도 확인되면서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경구 알부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정맥주사 알부민의 임상적 근거와 경구 복용 제품과의 차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주대학교 간호학과 오수미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류담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아 현재까지 확보된 근거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의료계와 환자단체, 소비자, 언론이 함께 참여해 경구 알부민 제품의 적절한 정보 제공 방안과 소비자 인식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재태 원장은 "경구 알부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경구 알부민의 효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국민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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