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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청희 신임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의협·건보공단 거친 보건의료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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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9 10:27 |
| 조회수 | 58 |
강청희 신임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의협·건보공단 거친 보건의료 전문가 급여상임이사·공공조직은행장 역임…건보 재정관리·필수의료 보장성 강화 기대 강청희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20일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뤄졌다. 강 신임 이사장은 연세의대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의료계와 공공기관,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한 보건의료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강사와 외래교수를 지냈으며, 혜민병원 진료부장·흉부외과장과 연세서울의원 원장을 역임했다. 의료계에서는 광진구의사회 보험이사와 총무이사,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총무이사를 시작으로 제38·39대 상근부회장을 연이어 역임했으며, 제3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을 맡아 의료계 현안과 제도 개선에 참여했다. 이후 공직에 진출해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를 맡아 건강보험 급여 정책과 제도 운영을 총괄했다. 이어 제2대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역임하며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대변인,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재직 당시 건강보험 급여 정책과 제도 운영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정책 추진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 신임 이사장이 의료 현장 경험과 건강보험 정책 운영,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관리와 필수의료 중심의 보장성 강화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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