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약가인하 강행은 제약산업 붕괴, 즉각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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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1-25 16:11 |
| 조회수 | 56 |
약가인하 강행은 제약산업 붕괴, 즉각 중단하라” 경제 손실로 인한 투자 중단 및 일자리 감축 우려 제약업계는 약가인하가 수익성 악화를 넘어 제약산업 전반에 피해가 집중될 것을 우려, 일방적인 약가 인하를 즉각 중단하고 제약산업의 고용 안정 및 산업 육성을 요구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ㆍ윤웅섭)는 2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정부 약가 개편안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모인 제약산업ㆍ노동계 관계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약가인하를 그대로 강행할 경우 제약산업의 붕괴 및 국민 건강과 생명마저 위태롭게 하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대규모 약가인하는 국내 제약산업의 사실상 붕괴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태롭게 하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남제약공단은 국내 최초이지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 클러스터로, 고도의 숙련도를 갖춘 GMP 전문 인력고 시설이 집적된 핵심 제조 거점이다”라며 “전례없는 규모인 약가인하가 그대로 시행된다면 향남제약공단 입주기업들을 비롯한 국내 제약산업에 피해가 집중돼 최대 3조 6.000억의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의약품 품질혁신을 위한 설비 투자와 인프라 개선, 연구개발은 멈춰설 수밖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익 악화로 인한 투자의 전면적 중단은 물론 생산. 연구, 품질관리 등 국내 제약산업 전 부문에서 일자리 감축 사태도 빚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산업 전체 종사자 12만명중 10% 이상의 실직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라인 축소나 폐쇄 등이 있따를 수밖에 없다”며 “낮은 필수의약품과 국산 전문의약품 생산의 위축은 결국 고가의 수입 의약품에 대한의존도를 높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정부에 △일방적인 약가 인하 추진 즉각 중단 △국내 제약산업의 고용안정 보장 △국내 제약산업을 적극 육성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약가인하는 국내 제약산업 미래에 대한 포기선언이자 고용 안정의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며, 국민 건강 안전망을 무너뜨리기에 절대로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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