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가천대 등 11개 의대, 의평원 ‘4년 인증’ 판정 |
|---|---|
| 작성일 | 2026-01-11 16:55 |
| 조회수 | 54 |
가천대 등 11개 의대, 의평원 ‘4년 인증’ 판정 중간평가 실시한 계명대 등 7개 의대도 모두 ‘인증 유지’ 의학교육 정기평가를 받은 11개 의대가 모두 4년 인증을 받았으며, 중간평가를 받은 7개 의대도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최근 ‘2025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및 중간평가’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2025년도 의학교육 정기평가’는 인증기간 만료 1년이 남은 11개 의대(가천, 건양, 경북, 단국, 대구가톨릭, 아주, 연세, 원광, 제주, 충남, 충북)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들은 이전 정기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받고 2026년 2월 28일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10개 대학과 2024년도 중간평가를 통해 2026년 2월 28일까지 인증유형 변경이 유예된 1개 대학은 만료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했다. 의평원은 평가인증 기준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s of KIMEE 2019)를 사용해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ASK2019는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평가 △대학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 등 9개 평가영역에 걸쳐 92개 기본 기준과 51개 우수기준으로 구성돼 있다. 의평원은 지난해 12월 19일 의학교육인증단 당연직 위원과 유관기관 추천 위원(의료계·교육계·타 분야 인증기관 등), 사회참여 위원(법조계·학생 등)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개최해 평가 결과를 심의했으며, ‘의학교육 평가인증 판정지침’에 근거해 인증유형과 기간을 판정했다. 그 결과, 정기평가 대상 11개 대학은 평가인증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수행하고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이번 평가 대상기간은 2023, 2024학년도로, 2023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가이드를 적용했고, 2024학년도는 의정갈등 상황으로 인해 학생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점을 감안해 평가하고 이를 판정에 반영했다. ‘2025년도 의학교육 중간평가’는 7개 의대(계명, 고신, 순천향, 연세원주, 영남, 울산, 조선)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도 정기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들이다. 의평원 평가 결과, 7개 의대는 모두 정기평가 당시의 의학교육 현황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인증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의대는 2023년도 정기평가를 받았을 당시와 교육과정과 교육여건이 유사하거나 개선됐으며, 평가인증 기준이 충족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은 지속적 질 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교육여건이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는지 자체평가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의평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의학교육인증단 규정에 따라 각 대학에 정기평가·중간평가 결과를 통보했고, 8일 의학교육인증단 규정에 따라 담당 정부기관인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유관기관에 결과를 안내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