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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부, ‘국립대병원 종합 육성계획’ 앞두고 전체 병원 의견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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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1-16 17:48 |
| 조회수 | 67 |
정부, ‘국립대병원 종합 육성계획’ 앞두고 전체 병원 의견청취 5차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권역별 대표병원에서9개병원 전체로확대 정부가 부처이관을 비롯한 ‘국립대병원 종합 육성계획’ 수립을 마무리해 가는 가운데, 9개 국립대병원을 모아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강원대병원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5차 회의를 국립대학교병원의 임상·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당초 각 권역을 대표하는 충남대병원·경북대병원·전북대병원·강원대병원만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확대해 9개 지역 국립대병원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간 복지부-교육부-국립대병원은 각종 협의체·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속 국립대병원 역할 및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수렴을 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러한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보건복지부 이관과 관련해 임상·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 육성방안 청사진을 마련 중이다. 종합적 육성방안에는 국립대병원의 역량·역할 강화를 위한 인력·기반 시설(인프라) 지원방안과, 현장에서 우려하는 교육·연구기능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인력확보와 국립대병원 특화 연구 개발(R&D) 지원 확대, 수련병원으로서 지원강화 등 교육·연구에 대한 재정적·제도적 지원방안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대병원 종합적 육성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국립대병원과의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최종적인 국립대병원 종합적 육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 지역의료를 지켜주고 있는 국립대병원 구성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보장하되, 교육·연구자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수 있게 세심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부 최은옥 차관 또한 “국립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더라도 대학과 병원이 단절되는 것은 아니며, 교육부도 국립대병원이 의과대의 교육병원으로서 교육·연구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복지부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5차 회의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주재로, 교육부 최은옥 차관,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과 9개 지역 국립대병원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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