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정은경 장관 국민·환자에 의정갈등 사과신뢰 회복 통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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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8-11 07:55 |
| 조회수 | 87 |
정은경 장관 국민·환자에 의정갈등 사과신뢰 회복 통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약속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환자단체를 만나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갈등으로 인해 겪은 불안과 불편에 대해 사과했다. 정은경 장관은 7일 오후 2시30분 삼성생명 일원역 빌딩에서 환자·소비자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1년 반 동안 지속되며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활동 현황 등 환자안전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환자·소비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환자안전 및 권리 강화에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이은영 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정진향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등 간담회에서 환자·소비자단체는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 이용 체계 마련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의료공백에 따른 피해 조사와 지원 △환자 안전과 권익 강화 등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국민·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확실하게 강화하겠다”며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환자의 알 권리·안전하게 진료받을 권리가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료 현장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제3차 수련협의체에서 논의를 통해 △병원 자율에 따라 전공의 원 병원 복귀 허용 △초과 인원 사후정원 인정 등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특혜가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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